영화 악마들 결말과 주연 배우, 평점, 감상평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영화 ‘악마들’은 2023년에 개봉한 스릴러, 범죄, 액션 장르의 작품으로 김재훈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주연 배우 장동윤과 오대환을 비롯한 출연진의 뛰어난 연기로 주목받았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영화 악마들’의 결말과 주요 출연 배우, 평점, 감상평 등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악마들

 

영화 악마들 출연진

장동윤(장진혁 역)

  • 배우 장동윤이 사이코패스 살인마 장진혁 역을 맡았습니다.
  • 장동윤은 이번 영화에서 살인마 연기를 펼치고,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과거에는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악마들의 개봉 성적은 8만명 정도로 저조하지만 넷플릭스 악마들로 인해 인기 상승 중입니다.

 

오대환(최재환 역)

  • 배우 오대환은 천만 영화 ‘베테랑’ 등 다양한 작품에서 경험을 쌓은 배우로, 악마들에서 최재환 역을 맡았습니다.
  • 그의 연기는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것으로 평가되며, 악마들에서도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최귀화(팀장님 역)

  • 최귀화 배우는 살벌한 인상으로 악마들에서 팀장 역을 맡았습니다.
  • 그의 인상적인 연기로 악마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장재호(민성이 역)

  • 장재호 배우는 연극 배우 출신으로 신인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민성이 역을 맡아 악마들에서 슬픈 요소를 담당했습니다.

 

영화 악마들 결말(스포있음)

  • 영화 악마들의 줄거리는 연쇄살인마 4명을 잡는 형사물입니다.
  • 장진혁(장동윤)는 연쇄 살인마들의 주동자로 첫번째로 형사 최재환(오대환)에게 잡히지만, 최재환은 다른 방법을 생각하여 따로 감금하여 고문을 하려고 합니다.
  • 최재환의 고문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장진혁을 세뇌하려는 시도로 이어지며 약물을 사용한 기억의 조작을 시행합니다.
  • 최재환은 공범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을 형으로 따르던 동료들의 죽음 때문입니다.
  • 마지막 결투에서 최재환은 장진혁에게 당한 세뇌 약물을 통해 이길려고 하지만, 결국 장진혁의 각성과 세뇌로 최재환은 패배합니다.

 

결말 이후 상황

  • 결말에서는 최재환이 생존하고, 자신이 차진혁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최재환은 최후에 악마가 되어버리며 법을 지키지 않고 고문과 세뇌를 했던 것으로 나타납니다.

 

영화 악마들 평점과 개인적인 감상평

  • 영화 악마들의 평점은 다양하게 나뉘며, 네이버에서는 7.52로 나쁘지 않은 평점이지만, 다음에서는 5.7, 키노라이츠에서는 만족도 35.9%로 평이 극과 극입니다.
  •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영화 초반은 거북하고 자극적이었지만, 중간 이후로는 반전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화라고 평가합니다.

 

결론

‘영화 악마들’은 감동적인 연기와 복잡한 심리전이 얽힌 스릴러 작품으로, 결말과 후속 상황이 관객들에게 뜨거운 논의를 일으킨 작품 중 하나입니다. 출연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의 스토리 설정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며, 이 작품을 감상하고 나면 여러분도 그 결말에 대한 논의를 풀어보고 싶어질 것입니다.

 

악마들

영화 악마들 결말